세익스피어의 `햄릿` 연극을 보고..

등록일 2002.11.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햄릿 연극을 본 감상문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작년에 영미희곡 수업을 들을 때 아서 밀러의 작품인 "크루서블(The Crucible·시련)"이라는 연극을 다 같이 보러 간 적이 있었다. 그 작품은 정말 철저히 원작을 극화한 것이었다. 그리고 학술제를 할 때도 보아 왔던 것은 그러한 연극이었다. '사람의 기대는 경험에 비례한다'고 했던가. 나는 이번 연극도 내가 보아왔던 다른 연극들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런 나의 기대를 완전히 져버렸다. 고전극과는 어울리자 않을 듯했던 빠른 테크노 음악, 영상 그리고 배우들의 특이한 동작과 의상, 분장 등... 공연장 객석에 앉을 때까지만 해도 존재했던 나의 '연극'에 대한 고정관념은 공연장의 불이 꺼지면서부터 완전히 깨어져 버렸다.
외형적인 것부터 이야기하자면 앞에서도 말했듯이 테크노음악과 무서운 영상(그런 식의 영상은 정말로 나를 무섭게 한다.)이 극의 중간 중간 삽입되면서 독특함과 긴장감, 인물이 느끼는 혼란스러움을 더해 주었다. 배우들의 의상들도 디자인은 그 시대의 것이었지만 소재를 가죽이라던가 반짝거리는 천을 사용하고 스팽글이나 약간은 하드한 소품들을 옷에 부착해서 인물에게 더한 카리스마와 무게감을 실어주었다. 정말로 인물의 성격과도 맞아떨어지는 멋진 의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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