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건축공간과 노자사상

등록일 2002.11.1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물속에 있는 이 무형적 내용은 비록 물질적으로 시현되지 않을지라도 "실체"인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무형적 요소는 더욱 발전하기 위한 거의 제약 없는 변화 가능성을 주는 것임을 노자는 입증한다.
“진흙을 형성하여 그릇을 만들면 그 비어 있는 허공에서 유용성을 찾게 되고 집에 문과 창을 뚫게 되면 그 비어 있는 공간에서 유용성을 찾게 된다.”
관례적으로 보아 음적인 것으로 생각되어지는 공간(Void)은 실제로는 보다 더 중요하다. 그 이유는 허공이 고형체(Solid)로 언제나 채워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는 존재인 까닭이다. 항상 변화하는 존재인 사람이 물리적으로 공간 안에 살고 있을지라도 심리적으로는 시간적인 차원에 살고 있는 까닭이다. 시간은 비록 무형적이지만 그것은 사람의 육체기관 안에서 더 쉽게 감각되며, 이것은 기본적으로 삶의 연속성을 갖게 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보다 더 친밀성이 있다. 결과적으로 건축적인 구성은 사람의 사고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간에 물리적 기능과 심리적 경험에 있어서 시간적 요소에 근거, 시간을 공간 구성의 주요소로 생각 할 때에 건축은 시간의 차원에서 인간의 삶 및 경험을 공간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정의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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