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학] "종교와 철학자"를 읽고

등록일 2002.11.1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이 책을 접한 계기는 학교에서 교양철학강의를 들으면서 교수님이추천해주신 책이었다. 솔직히 자세하게 정독은 하지 않고 흥미 있는 부분만 읽었지만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읽어주는 것도 괜찮을 듯 싶은 책이었다. 이 책은 책 구성에서부터 지은이까지 이력이 대단히 흥밋거리다. 조용하고 섬세한 동양에서 탄생한 불교를 장-프랑수아 르벨(이하 "장")이라는 철학자는 불교자체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연구하려 들지 않고 다분히 서양철학의 관점에서 비교하고 분석하려는 태도를 취하는 아버지와 꾸준한 서양과학만을 배우면서 생물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우연한 기회로 승려가 된 바티유 리카르(이하"바티유")라는 아들이 벌이는 대담은 나에게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지만 이 책을 아직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 번 읽게 되면 자연히 그 대화 내용에 심취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앞에서 언급한대로 철학자와 불교 승려가 부자지간이라면 그 흥미는 더욱 깊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둘 다 서양의 최고수준의 과학문명 속에서 학습한 사람들이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