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식민주의 역사학

등록일 2002.11.1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1. 식민주의 사관의 성립

2. 식민주의 사관의 내용
1)일선동조론
2)타율성론
3)정체성론
4)당파성론

3. 맺음말

본문내용

식민주의 역사학은 일제의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한 왜곡된 한국사관이다. 즉 식민주의 역사학은 학문에 있어서의 식민통치의 일환으로, 식민지통치를 위한 학문적 기반을 확립하여 한반도에 대한 그들의 침략행위를 합리화하고자 만들어진 것이었다. 결국 식민주의 역사학이 의도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우리의 수 천년의 문화전통은 정체되고 부끄러운 역사일 뿐이다. 그러한 잘못된 역사는 결코 우리 민족 스스로가 극복할 수 없다. 따라서 저들의 식민통치는 오히려 한국의 역사발전에 도움이 된다. 이와 같이 하여 한국인에게는 패배의식을 조장시키고 자신들의 식민통치는 정당화함으로써, 결국 식민통치에 대한 한국인의 저항의식을 마비시키고 식민통치를 영속화시키고자 한 것이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 대한 비하의식이나 부정적 견해를 잔뜩 가지고 있는 실정이다. 일제의 식민주의 역사학을 주도한 기관으로는 동경제국대학, 조선사편수회, 경성제국대학을 들 수 있고 참가한 사람은 고문에 이완용, 박영효, 권중현이고 편수사업에 이병도, 신석호, 최남선, 이능화가 참여하였다. 조선사편수회의 대표적인 작업으로 '조선사' 편찬작업을 들 수 있다. '조선사'의 편찬원칙은 일제에게 유리하고 필요한 것은 많이 채록하고 한국사의 본질적인 문제나 민족 문제 그리고 일제에게 불리한 것은 의도적으로 제외되었다. 많은 사람이 자료를 마음대로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조선사'가 한국사 연구 및 교육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컸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