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아이엠 샘을 보고 나서

등록일 2002.11.1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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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상이라고 불리우는 부류들이 봤을때 주인공 "샘"은 분명 비정상인이다. 지능적으로 나이에 맞지않게 모자라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내가 봤을땐 다른 사람보다 "샘"이 더 인간적이고 아름다워 보였다. 너무나도 딸을 위하는 모습들이 단순히 아버지여서가 아니라 약간은 모자란듯이 보이는 "샘"이어서 더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다. 샘과 그 친구들의 모습에서 간간히 미소짓게 하는 장면들과 샘과 딸 루시와의 모습에서 눈물나게 하는 장면들이 잘 어울어져서 이 가을에 너무도 감동적인 영화가 한편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영화는 한마디로 감동의 도가니였다. 보고만 있어도 흐르는 눈물줄기가 멈출줄을 몰랐다. 아버지와 딸과의 끈끈한 사랑.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사랑이다. 영화를 보면서도 난 순수하고 너무 따뜻해서 눈이부시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그들은 분명 아주 불행한 처지였다. 만약 루시에게 평범한 아버지가 있었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하지만 그들은 반대로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해 보였다. 그 어린가슴에 아버지란 존재 또 그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얼마나 없어선 안될 조건인지 새삼 느낀다. 게다가 그 어린가슴은 루시만이 아니다. 샘또한 어린가슴이다. 너무도 순수하고 진실한 루시와 샘은 서로의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돌아서려 하지 않는다. 이것이 진짜 부녀간의 사랑이 아닐까. 누구에게나 있는 부녀,모녀간의 사랑. 가족의 사랑. 그것을 좀 더 심도깊은 각도로 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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