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보봐리 부인"을 보고...

등록일 2002.11.12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의 눈에 비친 보바리 부인은 자신이 꿈꾸던 삶과 현실의 삶이 틀리다는 걸 뒤늦게 깨달은 철이 없는 여인이었다. 아니 어찌 보면 현실에 찌들지 않은 순수한 여인이었다고 볼 수도 있다. 나중에는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극복하지 못하고 타락하고 말지만 말이다.
로돌프와 불륜의 사랑에 빠졌을 때 엠마는 '애인이 있다.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녀는 애인이 생기므로 해서 청춘이 되살아난 것처럼 즐거워했다. 그녀의 생각은 감정의 산맥이 빛나는 봉우리들을 넘어서 높이 날았다. 이렇듯 엠마는 누구를 사랑하고 있을 때만 살아 있음을 느꼈다. 그러한 엠마에게 엠마를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남편 샤를르와 함께 사는 것은 그야 말로 죽어 있는 것이나 다를 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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