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시각에서 본 고요한 해방

등록일 2002.11.1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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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99년 11월 9일 독일에서는 베를린 장벽 붕괴 10주년을 맞아 축하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10년 전 독일도 우리와 똑같이 서독과 동독으로 나뉘어 있었다. 하지만 각국의 노력 끝에 1989년 11월 9일 드디어 통일을 이루게 되었다. 내가 만약 서독, 동독 중 어느 국가의 국민이든지 통일에 반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래 전부터 갈망해 오던 통일에 대해서...
우리 나라도 이전의 독일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지금 우리는 북한과 한국으로 나뉘어, 어쩌면 영원히 넘지 못할 선을 한 가운데 두고서... 남아 있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만 쌓여 갈 뿐...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 수는 없다. 여기에는 우리의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국토분단은 가정적 책임에 전념해온 여성들에게 말할 수 없는 희생과 한스러운 삶을 강조해왔다. 민족분단의 아픔을 여성들은 분단가족이나 이산가족의 아픔에서 뼈저리게 체험해온 것이다. 이제는 통일이라는 문제에 대해서 남자들에게만 맡기지 말고, 또한 방관하는 자세는 고쳐야한다. 이제는 여자들도 하나의 인격체로서 통일 문제에 앞장설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성의 입장에서 통일을 보는 시각도 달리해야한다.
먼저 이것을 논의하기에 앞서 통일의 의미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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