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몬트리올 예수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2.11.12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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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평상시 기독교인이라서 기타 종교에 관심이 조금 있어서 '종교와 철학'이라는 강의를 듣게 되었고 이 과목에서 한 편의 영화를 볼 기회가 왔다. 그 제목은 '몬트리올 예수'이다. 평상시 기타 흥미위주의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이었다. 그러나 작품영화라는 타이틀이 붙은 영화는 보기 어려웠다. 그러던 차에 이 영화를 접하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물론 영화를 보며 느낀 것이 별로 없었지만 말이다.
가끔 영화를 보며 친구들과 자신의 느낌을 솔직히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가졌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본문에서도 자신의 감상느낌을 솔직히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이 감상문은 절대 주관적이라는 점을 미리 말해둔다. 영화가 전체적으로 생각이 다 나질 않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내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장면만 골라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어렸을 때 얼핏들은 기억이 있는 제목이 '몬트리올 예수'라는 영화제목이다. 인터넷에서 찾아서 작품에 대하여 살펴보니 90년도에 우리나라에 개봉했던 영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마 길가에 가다가 포스터를 본 기억이 남았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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