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문학] 『여자만의 나라』그 이후의 이야기

등록일 2002.11.1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여자만의 나라 후기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자만의 나라'는 여자들이 생각하는 완벽한 세계이다. 하지만 그동안 단절되었던 외부와의 소통이 벤 일행을 통해 이루어 지면서 큰 변혁을 가져오게 된다. 고심 끝에 엘도라어를 벤일행과 함께 떠나보내는 것으로 이 소설은 끝을 맺는다. 그런데 이렇게 끝나는 것이 이 소설의 전부일까. 오히려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되려는 느낌이 드는 건 내 개인적인 느낌일 뿐일까. 엘도라어는 벤 일행과 세상에 나온 후 큰 혼란을 느끼게 된다고 소설에서는 아주 짧게 언급이 되고 있다. '전편'의 이야기가 '여자만의 나라'에서 여자들의 모습이 벤을 통해 언급되었다면 '후편'의 이야기는 엘도라어가 바깥 세상에서 어떤 혼란을 겪고 결국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되는지 일 것이다. 여기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후편'의 얘기다.
이곳 '여자만의 나라'는 더 이상 불가침 영역이 아니다. 원하든 원치 않든 외부에서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는 곳이 되었다는 것은 벤 일행을 통해 입증 되었다. 특수한 환경에서 자신들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이들로서는 앞으로 있을 외부와의 관계 처리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이다. 벤 일행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지만 향후 외부와의 관계의 처리문제에 대해서도 뚜렷한 방법을 제시하기에는 많이 미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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