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준의 재미있는 화학여행

등록일 2002.11.12 한글 (hwp) | 3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시저의 마지막 숨
2."원자야, 너는 왜 그렇게 작으냐?"
3.데모크리토스의 원자
4.원소와원자
5.원자강의 수영
6.물은 원소인가?
7.수소와 산소는 원소인가?
8.원자는 데모크리토스의 atom인가?
9.수소와 헬륨의 생성
10.무거운 원소들의 생성
...
71.탄소의 화학

본문내용

1.시저의 마지막 숨
원자의 세계는 우리 주위의 물체들에 비하면 아주 작은 입자의 세계이다. 원자의 반지름은 대충 1Å(1옹스트롬, 0.00000001 cm)정도이다. 따라서 우리가 매일 대하는 물 한컵, 설탕 한 스푼 같은 양에는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원자가 들어 있다. 이와 같이 원자의 세계에서는 아주 작은 숫자와 아주 큰 숫자가 모두 중요하다. 원자의 크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유 중에 '시저의 마지막 숨' 이라는 말이 있다. 로마의 황제 율리우스 시저가 믿고 아끼던 브루투스에게 암살 당할 때 "브루투스 너까지도·····" 하는 말을 내뱉으며 마지막 숨을 내쉬었다고 한다. 그때 그 마지막 숨에 들어있던 공기의 분자들이 지구상의 모든 공기에 골고루 퍼져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이나 내가 매번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그 숨에는 시저의 마지막 숨에 들어 있던 분자가 평균 한두 개씩은 들어 있게 된다. 보통 사람이 숨을 쉴 때 약 0.5ℓ의 공기를 호흡한다고 한다. 기체는 0℃, 1기압 하에서 22.4ℓ에 아보가드로가 주장한 아보가드로 수만큼 즉, 6.0×1023개의 분자를 포함한다. 그러니까 온도 차이를 무시하면 시저가 내쉰 0.5ℓ의 마지막 숨에는(6.0×1023) × (0.5) / (22.4) = 1.3 × 1022개의 분자가 들어 있는 셈이다. 지구의 반지름은 약 6,370 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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