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문화] 서울 지역 향토 답사기

등록일 2002.11.12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제가 발로 뛰면서 느낀 점을 중심으로 쓰여졌습니다...
이걸 보는 걸로 만족하시지 마시구여...
직접 다녀 오셔서 제꺼를 비평하면서 적으시면 어떨까요? ^^;;

목차

1. 종묘와 경복궁을 다녀와서...
2. 봉국사를 다녀와서...

본문내용

평화롭고 한적한 일요일 오후 종묘 공원을 찾았을 때 우리를 반기는 것은 종묘공원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었다. 젊은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나올 법도 하지만, 그들도 종묘의 위엄 어린 기가 서려있는 걸 감지했는지 통 보이질 않았다. 우리에게 종묘 답사를 위한 도움을 주기 위해 도우미 한 분이 나오셨다.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신 그 남자 분은 자기를 소개하면서 일요일마다 자원봉사 형식으로 이렇게 나와서 우리 문화 지킴이 내지는 우리 문화를 알리는 도우미 역할을 자처하신다고 한다. 그 외에도 많은 사람이 이러한 일을 자원봉사로서 하고 있는 듯 했다. 그분은 우리의 답사 내내 친절하고 자세하게, 그리고 매우 전문적으로 우리의 지적 저수지에 물을 채워 주셨다. 한편 이런 사람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 문화가 질긴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구나하고 안도감 내지는 그들에 대한 존경심까지 들었다. 우선 종묘 들어가기 전 종묘공원을 둘러보는 것으로부터 우리의 종묘답사는 시작되었다. 종묘공원은 조성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 깔끔하고 새롭게 단장되어 있었고, 시민들은 평화롭게 주말을 즐기고 있었지만, 지하에는 엄청난 규모의 주차장이 들어서 있다는 안내원의 말은 한국 행정 관료들이 문화에 대해 얼마나 몰상식한지, 그리고 우리 문화에 대한 보살핌이 얼마나 부족한지 느낄 수 있었다. 그러한 안타까움을 곱씹어 볼 시간도 없이 우리는 하마비와 앙부일구, 어정(御井) 등을 얼핏 보고, 바로 외대문에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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