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지독한(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을 읽고..

등록일 2002.11.1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아이 바라기
2. 아기를 맞을 준비
3. 아이 바라기: 환자로서의 부모지망자들
4. 부모와 아이: 전혀 새로운 영역
5. 느낀점

본문내용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사랑해야 할까. 도대체 사랑은 우리에게 무엇일까. 우리는 왜 사랑하고 싶어하는 걸까. 나는 왜 아이를 갖고 싶거나 혹은 갖고 싶지 않은 걸까.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가? 사랑한다면, 어떻게?" 이 책의 첫 장을 넘기면 나와있는 글이다. 이 책은 우리가 평생하고 싶어하고, 추구하고, 생각하는 '사랑'에 관해 저술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서문과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각의 장에서 성, 사랑, 결혼, 가사노동, 아이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이는 가족을 구성하기 위한 것들이며 모든 부분에서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직시하고 사랑과 사회에 대한 변화과정을 예측하고 있다.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인류의 의식이 변하고 있다. 또 육아문제와 성차별에 대한 의식도 변하고 있다. 이 책은 자본주의 정보사회 핵가족사회 등으로 대표되는 현대의 사랑방정식을 새로이 다시 쓰고 있는 책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기를 좋아한다. 현재 상황에서는 결혼하기는 싫지만 아기는 키우고 싶다. 그만큼 아기를 좋아한다. 이 책에서도 4장에서 '내 모든 사랑을 아이에게'란 주제로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처음 이 주제를 보았을 때, 내가 이 주제로 어떻게 서평을 쓸지 막막하기만 하였다. 아직 결혼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을뿐더러, 나의 아이에게 주는 사랑에 대해서는 고민조차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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