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그린버그와 뷔르거의 견해차이

등록일 2002.11.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아방가르드 이론에 대한 견해 차이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린버그는 "회화는 모든 상징적 주제를 축출한 최소한의 형식적이고 물질적인 필요조건이나 상태에 의해 정의된다"고 하였다. 그에 의하면 모더니스트가 된다는 것은 자신이 속한 특수한 장르(회화면 회화, 조각이면 조각)속에서 그 장르를 가능하게 만드는 조건 자체를 자신의 작업의 주체로 삼는 일이다. 따라서 모더니스트 화가는 회화의 조건을 순수하게 증류해가면서 회화라는 관습을 실험하고 또한 그러한 실험을 통하여 증류된 회화에 고유한 필수적인 조건들을 그 문화와 역사의 현재 시점에 가능한 회화의 관습으로 다시금 제시한다는 것이다. 모더니즘 회화의 혁명은 새롭게 출현하는 기계공학적 세계가 가져다 주는 가치혼란을 표현하는 데서 일어난 것이 아니며, 그렇다고 정치적 갱신을 위한 것도 아니며, 미술기능 관한 원래적 신념을 다시금 회복하자는 것도 아니었으며, 그것은 미술 그 자체의 발견, 즉 형식, 주제 그리고 그것의 실천을 위한 것이었다. 이런 입장에서 그린버그는 예술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선 삶과 차이를 둬야 할뿐만 아니라 미적 정서를 유발시키는 의미 있는 형식들, 이를테면 형태, 선, 색깔을 주의 깊게 탐색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적인 것을 삶과 과감하게 분리시킨 형식주의자 클라이브 벨에 동조했는가 하면, 칸딘스키, 클레, 몬드리안 같은 추상미술의 선구자들의 입지를 강화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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