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최초 등록일
- 2002.11.11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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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우 여러분 화이팅
목차
1. 서론
2. 본론
- 아담스미스
- 맬서스
- 데이비드 리카도
- 존 스튜어트 밀
- 칼 마르크스
- 알프레드 마샬
- 케인즈
- 공공선택학파
3. 맺음말
본문내용
1. 서론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다. 인간은 만족이라는 것을 잘 하지 않고 사는 동물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발전할수 있었고 문화가 꽃피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인간의 무한한 욕구를 채워주기에는 세상의 재화가 너무나도 부족하다. 모든이의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한다면 인류는 멸망해 버릴 것이다. 그 희소함을 바탕으로 생겨 난 것이 경제학인 것이다. 즉, 경제학이란 무엇을 얼마나 생산할것인가? 어떻게 생산할 것인가? 누구를 위하여 생산할 것인가?를 가장 염두에 두고 재화를 가장 효율적으로 분배시키기 위한 학문인 것이다. 경제학이란 다른 어떤 학문보다도 효율적이고, 가장 올바른 판단이 필요한 학문이다.
2. 본론
아담 스미스(Adam Smith)
아담 스미스는 1723년에 태어났다. 1903년에 비로소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윤리학으로부터 갈라져 나와서 경제학이 생겼기에, 경제학을 배워 본적이 없었다. 그는 사람들은 항상 자신을 누군가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존재이며, 동정심이 이기심을 억제하여 사람들은 보다 더 도덕적인 존재라고 생각했다. 현재 경제학에서는 서로의 이기심덕에 희소성이 부각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와는 정 반대임에 흥미롭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