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예술과 감동
등록일 20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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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화가의 작품 전시회나 유명 피아니스트의 독주회 등에 가 본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물론 전체 인구 중에서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즉, 순수한 예술, 1960년대 이전의 개념으로써의 에술을 접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에술은 이제 일반 사람들과는 동떨어진 소수만이 즐기는 예술이 되어 버렸다. 만은 사람들은 유명 화가의 회화 작품보다 예쁜 영화 포스터, CF 속의 한 장면에 더 감동하고, 피아노나 바이올린 등의 연주보다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대중음악에 더 열과하고, 시나 소설의 한 구절보다는 광고 속의 문구 하나하나에 더 아름다움을 느낀다. 이전까지는 예술로 대우받지 못한것들이 요즘들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조지 카프는 "어느 대상을 보고 '나는 이 대상을 예술작품이라고 명명하노라'고 누가 말한다면 그 대상은 곧 예술 작품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예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이 어떤 대상에서 아름다움을 느꼈다면 그것이 곧 예술이 된다는 것이다.참고 자료
1. 박성봉 저,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2. 두산 대백과 En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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