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대한 고찰

등록일 2002.11.1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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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1세기를 맞이하면서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새로운 가치관의 정립이다. 성숙한 민주사회 시민으로서의 새로운 한국인상을 정립해 나가기 위해서는 다가올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건실한 생활의식과 튼튼한 가치기준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대의 변화를 똑바로 인식하며 그동안 부정적으로 비춰졌던 한국인상이나 문제시되어 온 가치들을 떨쳐버려야 한다. 오늘의 한국인에 대한 평가와 세계적 변동추세에 대한 전망을 바탕으로 한국인이 갖춰야할 바람직한 가치관과 태도를 제시해본다. 첫째, 인간존중의 가치관을 갖춰야 한다. 미래에는 사회의 모든 제도와 조직이 비인간적으로 운용되거나, 전통적인 인간관계가 비인격적 관계로 전환될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모든것이 기계화, 자동화되는 가운데 인명경시 풍조의 확산으로 비인간적 범죄가 새로운 사회악으로 대두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미래에는 무엇보다도 우선 인간존중의 가치관이 보편화되어야 한다. 둘째, 절제와 조화의 가치관을 갖춰야 한다. 절제의 가치는 어느 시기에나, 어디서나 강조되어온 미덕인데 이것이 미래사회의 주요 가칠로서 특별히 강조되어야 하는 이유는 산업사회가 낳은 환경파괴와 자원 고갈의 문제, 그리고 교통 및 통신수단의 획기적 발달에 따른 상호작용의 증가 때문이다. 지난 30년간 한국이 이룩한 경이적 경제성장이 오히려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고, 심각한 환경파괴와 오염문제를 낳아 공동체적 삶의 기반을 위협하고 있는 것도 자본주의적 문명이 가져온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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