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백범일지 독후감` - 대회입상수상작

등록일 2002.11.1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백범 김구 선생 독후감 대회때 입상했던 것입니다.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솔직하게 쓰여진 독후감입니다.
많은 도움 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책을 잘 읽지 않는다. 화려한 수식어와 상투적인 비유 등으로 둘러싸인 문학 작품을 읽으면 뿌듯하고 재미있긴 하지만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파 온다. 물론 독서 감상문 대회에 응모를 하는 일은 용기조차 낼 수 없었던 나와는 동떨어진 일이었다. 책 한 권을 읽기 위해서 (물론 의무적으로 읽어야 하는 경우에) 내가 보통 할애해야 하는 시간은 일주일쯤. 그것도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겨우 2~3장 일고 10분을 쉬기를 몇 번이나 반복해야만 겨우 작품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곤 했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 며칠동안, 감기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집에 갇혀 천장만 보고 있었다. 문득,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방으로 들어가 빽빽이 쌓여 있는 책꽂이를 무심코 두리번거렸다. 뭐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 없을까하고 둘러보던 내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다. 어디선가 주워 들었던 '백범일지 감상문 대회' 감상문을 쓸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나는 무심결에 먼지가 소복이 쌓인 채 초라하게 꽂혀 있는 이 책을 꺼내 들었다. 백범 김구 선생. 오래 전 일이긴 하지만 교과서에 나와 있던 '나의 소원'은 나를 감동시킨 몇 안 되는 글 중 하나였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나는 냄새나는 이 누런 종이에 깨알같이 박혀있는 작은 글씨들을 6시간만에 읽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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