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경도를 읽고...

등록일 2002.11.10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경도를 읽고난후의 짧은 나의생각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3개. 우리집에는 모두 13개의 시계가 있다. 마루에 있는 괘종시계를 포함하여 손목시계와 알람 시계 전자시계등등을 모두 포함시키면 13개가 된다. 나는 <경도>를 끝까지 읽은 직후에, 곧 바로 집안에 있는 시계를 일일이 세어보았다. 내 방 한구석에 굴러다니던 전자손목시계까지 하나하나 찾아서 세었다. 우리집 시계들 만해도 여러 시대의 산물이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진자를 이용한 괘종시계, 진자가 사라진 소위 아날로그 시계, 시계바늘조차 없어진 디지털시계. 태어나면서부터 시계는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었으며, 당연히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시계가 시간을 나타내 주는 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본 적도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멈추지 않는 정확한 시계, 비바람이 몰아치고 폭풍우가 불어와도 한결같이 움직이는 시계의 탄생에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었다고는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다. 또한 시계가 경도를 정확히 측정하게 해주는 지표였다고는 책을 읽으면서 조차 잘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이제까지 너무나도 당연히 존재해 왔던 정확한 시계를 가능하게 한 장본인은 바로 존 해리슨(1693-1776)이다. 존 해리슨은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목수일을 하였으며 시계에 대해서는 독학을 해서 시계에 있어 최고의 장인이 되었으며, 평생을 정확한 시계를 만드는데 바쳤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