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몬티를 보고

등록일 2002.11.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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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뭘 잘못한 것도 아닌데 경제불안으로 일자리에서 떠밀려난 뒤, 돈도 없고 직업도 없고 남은 건 타고난 몸뚱아리뿐일 때, '풀 몬티'는 급기야 ‘옷을 벗는’ 지경에 이른 여섯명의 남자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풀 몬티’란 제목부터 ‘몽땅 벗는다’는 뜻의 영국 속어이다.
여기서 왜 이들이 특별한 잘못 없이 실업자가 되는 것일까?
그 이유를 알려면 7,80년대의 영국에 대해서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때 영국은 국가의 과도한 복지 정책으로 인한 많은 세금과 일하지 않고도 편히 살수 있다는 사고로 국민들은 일하는 것보다 놀고 먹는 것을 일상화하게 되었다. 국민의 생각과 태도가 이렇게 되자 기업은 도산하거나 생존을 위해서 해외로 떠날 수밖에 없었다. 생산이 늘지 않은 상태에서 과도한 소비 때문에 물가는 오르고 정부의 재정부담은 천정부지로 늘어만 갔다. 한편 뜻 있는 영국민은 이 같은 사회분위기에 염증을 내며 국가가 거덜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기도 하였다 이 같은 사고의 확산는 자연스럽게 강력한 지도자의 출현을 갈망하게 되었다. 이때 총리로 선출된 대처 수상은 노동당 정부가 고수해 왔던 각종 국유화와 복지정책 등을 포기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경제활동을 중시하는 머니터리즘(monetarism)에 입각한 강력한 경제개혁을 추진했는데, 이러한 대처의 정책을 ‘대처리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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