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원론] 미디어비평-결혼은 미친 짓이다

등록일 2002.11.09 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 내용분석◆
〈부정적인 측면〉
〈긍정적인 측면〉
◆맺음말◆

본문내용

영화를 관람 한 사람 모두가 결혼의 가치관에서 한번쯤은 다시 생각 해 보게 한 영화이다. 기존의 가부장제 결혼관을 가진 사람에게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시대와 삶 속의 가치관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급변하는 세태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일반적인 결혼에 대해 반기를 드는 듯한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는 색다른 소재와 도발적인 장면들은 관객을 극단으로 몰아간다. 첫 장면에서 결혼식을 극히 상투적으로 보여준 것처럼 전통적인 결혼제도에 대해 회의적이면서도 그 결혼을 생활의 방편으로 존재하는 한심한 제도로 여기게 만든다. 그러면서 이 사회의 흐름에 대해 경고와 위협을 하고 있다. 이제는 맞춤식의 결혼관에서 벗어나 각자에게 맞는 결혼을 선택해야한다고 암시함도 보여진다. 영화 속에서 부부는 각자 다른 연인을 찾아다닌다. 근거가 없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이즈음 세태가 맞벌이 비율이 높아지면서 이혼율이 많다고 한다. 독신자들이 늘어난다. 출산율이 낮아진다. 기혼자들이 자신의 배우자가 아닌 다른 연인을 만난다. 의례 외모와 경제력이 바쳐주면 배우자이외에 연인이 있게 마련이라고 한다. 그러나 모든 일이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영화를 비추어 보면 극단으로 몰아가는 성향이 짙어서 기존의 윤리란 아예 없어진 것처럼 여기게 한다. 계속되는 주인공들의 말장난은 중요한 것을 아주 가볍게 만들어 버린다. 평생 신랑 하나만 보고 살 자신이 없다는 여자와 거짓말 할 자신이 없어 결혼을 하지 않는다는 남자는 그래도 발은 땅에 딛고 산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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