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한국 문학의 흐름

등록일 2002.11.09 한글 (hwp) | 27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Ⅰ. 序

Ⅱ. 本
1. 계몽주의 문학의 성장과 굴절 (1910∼1919)
2. 개인과 사회의 변증법 (1919∼1927)
3. 프로문학의 시대(1927∼1935)
4. 파시즘의 강화와 민족문학의 위기(1935∼1945)

Ⅲ. 結

본문내용

1930년대 후반은 표면적으로는 사회운동이 매우 위축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줄기차게 투쟁이 전개되었다. 노동운동의 앙양기였던 1928∼1931년까지의 4년간 파업투쟁 586건에 5만 2,138명이 참가하였던 것이 1930년대 전반기 4년 동안에는 678건에 5만 3,944명이 참가하였으며, 1930년대 후반기 4년 동안에는 939건의 파업투쟁에 7만 2,455명이 참가하였다는 사실에서도 1930년대 후반기의 민족해방운동이 표면적인 위축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시기의 민족해방운동은 국내와 국외에서 동시에 이루어졌다. 먼저 국내에서는 과거의 계급 대 계급 전술 대신 일제의 파시즘에 대항하는 전민족적 통일 전선을 형성하였고, 국외에서는 만주지역을 중심으로 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4.2 문학적 특징
193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일제의 군국주의화가 날로 강화되어감에 따라 1920년 이후 점차 그 영향권을 넓혀왔던 프로문학은 일제에 의한 카프의 강제해산으로 큰 시련을 겪게 되었다. 1935년 카프의 해산은 프로문학의 발전에 결정적 타격을 입혔다. 그리하여 식민지 자본주의화의 가속화와 일제의 군국주의화는 프로문학은 물론이고 그 외의 문학을 포함한 모든 민족문학의 위기를 초래하였던 것이다.
카프의 해산 이후 구 카프 문학인들은 개별적인 수준에서 꾸준한 작품활동을 수행하기에 이르렀고 자신들이 견지하였던 창작방법의 연장선 위에서 계속 작품을 발표하였다.
이 시기 문학적 현상 중에서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 중의 하나는 신인들의 등장이다.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상황에서 이들 신인들은 자신들의 창작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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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학사』, 김윤식·김우종 외 30인, 현대문학,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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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학사』, 김윤식,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2
『한국현대문학의 해석과 지평』, 최병우, 국학자료원, 1997
『조선문학사(19세기말 ~ 1925)』, 박종원 외, 한국문화사, 1992
『조선문학사(1925 ~ 1945)』, 박종원 외, 한국문화사,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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