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프랑켄슈타인

등록일 2002.11.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프랑켄슈타인에 관한 질문들을 중심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본문내용

첫 번째 질문.
왜 프랑켄슈타인이 만들어낸 그의 창조물은 괴물인가?
우리가 소설로 접하거나 일상 생활속에서 영화적으로 편집되어 각인된 프랑켄슈타인의 이
미지는 분명 괴물(freak)이다. 그런데 왜 하필 괴물일까. 작품 속의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은
지적인 호기심이 왕성하고 그의 두뇌가 예의 그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도 남을 정도의 천재
로 설정되어있다. 따라서 아무리 죽은 사람의 死體를 얼기설기 얽혀서 만든 것이라해도 자
신이 보기에 끔찍한 것을 만들지는 않는 것이 人之常情일 것이다. 굳이 소설 속의 괴물을
상상해보는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영화판에서 수없이 만들어져온 프랑켄슈타인의 모습을 보
면 언제나 도저히 인간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흉칙한 모습을 하고 있다. 천재과학자
는 미적인 감각이 없었던 것일까? 아니면 시체가 부패할대로 부패해서 그런 모습밖에는 나
올 수 없던 것일까? 대답은 물론 둘다 '아니다'이다.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만큼 어린시절부
터 문학, 과학을 비롯한 각종 서적에 파묻혀 살았던 닥터 프랑켄슈타인(구분의 편의상 이렇
게 부르겠다)이 문학적인 상상력, 즉 미학에 대한 센스가 없었을리 만무하다. 또한 시체가
부패해서 그런 것도 아닐 것이다. 고작 100년전의 이야기에서 방부제가 없어서 썩었다(!!)라
는 설정은 너무나도 건조한 상상력의 발로일 뿐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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