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집단상담 감상문

등록일 2002.11.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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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난 25일 집단상담 경험을 해보았다. 내가 속한 8조에는 같은 과 친구가 4명이나 있어서 낯설지 않았다. 우리는 친밀감 및 신뢰감 형성을 위해 자기 이름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며 자기소개를 했다. 임세라는 자신의 이름이 부모님께서 힘이 세라고 지어주신 것이라고 하여 집단원들이 웃음을 자아내게 했고 봄마지는 겨울에 태어났다고 붙여졌으며 이름에 받침에 있는게 안 좋다고 하여 봄맞이가 아닌 봄마지로 지어졌다고 했다. 그 외 다른 집단원들은 주로 자기 이름의 한문을 말하고 뜻풀이를 했는데 그 좋은 의미를 가진 이름들에서 각자 부모님의 기대와 축복을 알 수 있었다. 같은 과 학생끼리 다시 집단 앞에서 다시 이름소개를 하기란 조금은 부끄러운 면도 있었지만 다른 과 학생의 이름도 알게 되었고 우선 이 집단상담의 첫 활동을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시작할 수 있었다. 자기노출 촉진활동으로는 내 인생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세 사람을 다시 돌아가면서 얘기했는데 가족 구성원중에서도 어머니, 아버지가 가장 많이 얘기되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바쁘셔서 그다지 영향을 받지 못했다는 학생도 있었다. 또, 친동생을 꼽은 학생이 두명 친한 친구를 꼽은 학생이 두 명이었고 긍정적인 측면을 위주로 얘기했다. 집단원에게 영향을 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긍정적 사고를 지니고 오랜 시간 함께 해오고 착한 심성을 지닌 사람들로써 나를 비롯한 학생들은 그들이 나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생각해보고 다시 한 번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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