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학] 전통과학의 이해-시계왕국조선

등록일 2002.11.0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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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옛사람들은 낮에는 해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밤에는 별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시간을 알았다. 그런데 해시계와 별시계는 비가 오거나 구름이 끼면 사용할 수 없었을 것이다. 봄, 가을에는 그래도 큰 문제가 없었겠지만 장마철이 된다면 더 곤란했을 것이다. 그래서 물이 계속 흐르면서 밤이나 낮이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알려줄 수 있는 물시계가 국가표준시계가 될 수밖에 없었다. 도성 안에서 물시계를 통해서 시간을 정확하게 알면 궁궐 안팎의 종루나 고루에서 종이나 북을 쳐서 시간을 알려 주었다. 이렇게 정확한 시간이 필요한 것은 궁궐에서 호위병들이 업무교대를 하거나 성문을 여닫는데 필요했기 때문이다. 성문을 여닫는 시간이 들쭉날쭉 하다보면 일상생활의 혼란은 물론 임금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계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사는 도시에서 사람들의 생활을 통제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생겼을 것이다. 또 하나 중요한 이유는 전쟁 때문이었다. 전쟁을 할 때 여러 부대가 연합하여 기습공격을 하려면 제시간에 정확하게 군대를 집중시키지 않으면 안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세종대왕 때 시계를 만들어 가장 먼저 보낸 곳이 변방이라고 한다. 이런 국가적 필요로 시계를 만들고 활용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많은 노력과 시간, 비용을 들여서 보다 정확한 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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