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계열] 소득계층조사

등록일 2002.11.0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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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소득이 가장 많은 상위 20%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6165만원인 반면 소득이 가장 낮은 하위 20%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914만원에 불과했다고 한다. 상하위 20% 계층 간 소득격차는 6.75배. IMF 사태 이전인 96년에는 이 격차가 4.74배였다. 그리고 상위 20% 가구의 소득 점유율도 96년 37.8%에서 2000년에는 42.6%로 높아졌다. 이에 비해 하위 20% 가구의 소득점유율은 8.0%에서 6.3%로 떨어졌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속화된 것이다. 이 같은 통계들은 우리 경제가 발전하고는 있으나 그 발전과 성장의 열매가 모두에게 고르게 분포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아무리 경제가 성장을 한다 해도 그 결과가 모두에게 고르게 분포되지 않고 소수에게만, 또는 잘사는 사람에게만 간다면 과연 그것을 민주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제 어느 정도 성장한 단계에 이른 우리 경제, 초기에는 무조건적인 성장만을 바라보며 달려왔지만 이제는 분배의 문제도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10분위 별로 따져보자면 상위 10%와 하위10%의 차이는 더 벌어진다. 소득이 높은 상위 10%가 하위 10%에 비해 9배 가량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97년 이후 작년까지 5년간 상위 10%의 월평균 소득은 무려 30% 넘게 늘어난 반면, 하위 10%의 소득은 4% 늘어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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