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달마야 놀자를 보고나서

등록일 2002.11.0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감상문인데 도움됐음 좋겠네요..
중국고전의 이해 셥 들으면서 쓴거거든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육은 줄탁동시라고 하듯이 교사나 학생들이 각자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되어서 서로 도와 줄 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게 된다. 교사가 학생의 성향과 소질을 발견하고 키워주도록 노력하고 학생이 이에 노력할 때 제대로 될 수 있다. 그리고 교사가 되면 학생들의 성향에 맞게 매를 들기도 하고 자상하게 말하는 방법을 써야 할 것 같다. 큰스님도 바로 가르침을 주기보다는 재규 일당과 스님들간의 합의해보라고 하면서, 그들이 서로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재규 일당이 간만에 착한 일 한번 해보려고 법당을 청소하다가 불상이 인도에서 만들어졌나 중국에서 만들어졌나 논쟁하다가 부처님의 형상이 망가지게 된다. 이에 큰스님이 말씀하시기를 붙이면 되지 않더냐, 너희들의 그게 진짜 부처로 보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에 부처가 있건만...... 이렇게 말씀하신다. 스쳐 지나가는 말이지만 여기에 큰스님의 가르침이 녹아있다. 큰스님의 말씀 중 아직까지 마음에 남고 그리고 교사가 되어서도 마음에 지니고 싶은 말은 "나는 그냥 밑 빠진 너희들을 내 마음속에 던졌을 뿐이다"라는 말이다. 큰스님은 자비로 재규 일당을 포용한 것이다. 교사가 되더라도 학생들이 잘못을 했을지라도 학생에게 무조건 윽박지르는 식이 아니라 학생들을 포용할 수 있는 자비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본다. 학생들이 옆의 친구들을 경쟁의 대상으로 만 생각하고 나만 잘되자는 식의 이기주의가 팽배되어 있는 현실에서 주변의 친구도 나와 똑같은 인간으로써 존중받아야 하는 사람으로 인식시켜주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래야만 이 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병리현상도 조금은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것을 배우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며, 우리 모두가 나아가야 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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