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반딧불의 묘'를 보고...

등록일 2002.11.08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대부분은 영화가 나타내고자 하는 바가 전쟁이라는 이데올로기적인 소재에 파묻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영화자체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단지 배경으로 나오는 전쟁이라는 것과 관객인 나와의 관계에 혹은 감독과의 관계에 더 많은 초점이 맞추어질 때가 있다. 이른바 편견이 영화를 제대로 보는데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이다.
"반딧불의 묘" 또한 전쟁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2차대전의 패전국인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945년 태평양 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부모를 잃은 고아 남매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 영화는 비극적인 결말을 보여주고 있다.
종전 후 지하철 구석에 앉아 쓰러지듯 죽음을 맞는 세이타. 이때 동생과 함께 자신이 겪은 전쟁이 피드백 된다. 전쟁 발발 후 부모를 여원 세이타는 동생 세츠코와 친척집에 기거한다. 자신들도 살기 힘들었던 친척은 점차 그들을 무시하고, 세이타는 동생과 동굴로 거처를 옮긴다. 동굴에서의 밤 반딧불이 별처럼 동굴 안을 비춰주는 낭만과 즐거움은 점차 사그라들고, 소년은 공습 때마다 마을로 내려가 먹을 것과 돈 될 만한 것들을 챙겨온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