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페미니즘 관점에서 본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등록일 2002.11.08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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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우리나라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다. 결혼한 남녀 사이의 성차별 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성적 불평등을 다루고 있는 이 영화는 우리로 하여금 동시대를 살아가는 남,여성에게 여러 의미로 다가서고 있는 것 같다. 대학시절 그들의 재능과 자아실현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가졌던 세 친구 수연, 미연, 혜진은 10여년이 지난 후 각기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수연은 자기 주변의 일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수렴하려는 숙명적 사고방식을 가진 셋 중에서는 가장 한국여자의 속성을 지녔다. 혜진은 자유분방하고 저돌적이며, 삶을 자신만만하게 살아가는 개척의지의 소유자이다. 마지막으로 미연은 순정적이고 여성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로서 셋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지 못한 인물이다. 수연은 동기생과 결혼해서 아들을 하나 두었고 부부관계에 작은 충돌에서 시작된 다. 아들이 차에 치어 죽게 되고, 그 사건으로 인하여 그녀는 시어머니와 남편으로부터 질책을 받게 된다. 그녀는 이혼을 하고, 이 상처를 애써 감추고 살아간다. 미연은 가난한 영화감독 지망생과 결혼 하게 되고 남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버린다. 남편의 성공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는 점에 조금의 의심도 한번 갖지 않은 채로 자신의 부와 명예, 모든 것을 희생시킨다. 반면에 혜진은 능력 있는 의사와 결혼하여 수연, 미연을 비롯한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안고 생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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