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치아 엘리아데의 성(聖)과 속(俗)

등록일 2002.11.0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서론
2.내용요약
3.저자의강점
4.저자의 약점
5.느낀점

본문내용

인간이 경험하는 공간은 종교인, 비종교인을 불문하고 비균질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세계를 코스모스(우주)라고 하며, 그 외의 공간을 카오스라고 한다. 코스모스는 성스러운 것이고 카오스는 속적인 것이다. 카오스에 질서를 부여함으로써 정화를 거쳐 코스모스가 되는데 이것은 신들의 모범적 작업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태초에 우주가 창조주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났을 때처럼 순수하고 성스러운 우주에 살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 종교적 인간이란 가능한한 세계의 중심(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살고자 하는 염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인간이 경험하는 시간 또한 비균질성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카오스에서 코스모스의 이행을 반복하고 우주창조를 재현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이 신화적인 내용을 재현함으로써, 즉 신들을 모방함으로써 강하고 신선하고 순수한 세계를 회복하길 희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로 오면서 인간들의 종교체험은 더 이상 우주(세계)를 향해 열려있지 않다. 결국 그것은 전적으로 개인적 체험이 되어버렸으니, 즉 구원은 인간과 그의 신에 관한 문제가 되었다. 기껏해야 인간은 신에게 뿐만 아니라 역사에 대해서도 책임을 느끼고 있음을 인정할 뿐이다. 그러나 이 같은 인간-신-역사의 관계망 속에서 우주가 끼어들 자리가 없다. 이렇게 되면 심지어 진정한 그리스도교도라도 더 이상 세계를 신의 창조물이라고 느끼지 않을 것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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