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감상문) 뻐꾸기 둥지위를 날아간 새

등록일 2002.11.0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를 보고 정신간호학적 측면에서 쓴 감상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정신간호학이란 과목을 접했을 때 신체상 아무런 장애를 가지고 있지도 않은 그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에 막막함을 느꼈다. 더구나 평소에 정신질환자들은 그들 자신이 신체적으로는 물론이려니와 정신적으로도 멀쩡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기에 더욱더 그들에게 제공해야할 간호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막연히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약물치료를 해주며 그들이 정상이 될 때까지 간호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은 했으나 과연 그러한 간호제공 만으로 그들이 정상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고 영화를 보며 나의 의문은 더욱더 커졌다. 영화속에서 의료인들은 환자들을 인간이 아닌 단지 질병을 가지고 있는 개체로서만 생각하고 그들에게 일반적으로 해주어야 하는 일상적인 치료, 즉 약을 투여하고 일정한 양의 운동과 치료요법의 하나인 토론 등 폐쇄적인 일상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들은 환자들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아 보였다. 어떤 약인지도 모르는 약을 매일 먹으며 일정한 시간에 운동장을 서성이고 치료를 위한 토론시간엔 오히려 겁을 집어먹으며 서로 히스테리를 부리며 싸우기만 한다. 이 모두 환자들의 인권과 자주성을 무시한 채 정신병원 내의 의료인의 권위와 규율, 체제를 중시하는 의료인들의 잘못된 인식으로 인하여 비롯된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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