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

등록일 2002.11.0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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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갈리아의 딸들. 이 책은 다른 보통의 책과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문제를 다룬 것 같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당연하다고 느껴왔던 것들에 대한 것에 새로운 해석을 붙여 나름대로의 논리를 만들어 낸 것이다. 처음 이 책을 접할 때는 생소한 단어와 같은 것 때문에 읽기가 힘들었는데 잃을수록 흥미가 일었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대강 이렇게 시작한다. 1부의 처음에 페트로니우스라는 청년이 소개된다. 그는 그의 사회에서는 꿈도 꾸지 못하는 잠수부가 되기를 원한다. 이갈리아에서는 키가 작고 뚱뚱한 남자가 미의 기준이었는데 페트로는 이에 부합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놀림을 받고 무도회에 초대받지 못할까봐서 걱정을 한다. 무도회에서 페트로는 그로 메이도터라는 잘생긴 여자를 만난다. 그리고 그녀와 하룻밤을 보낸다. 이갈리아에서는 순결을 별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지 않았다.
이 부분에서 지금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이 소설상의 사회가 서로 엄청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남자와 여자라 할지라도 처음 보는 사이인데 서로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것 과 그 섹스를 주도하는 것이 여자라는 사실이 더욱 그렇다. 이런 사회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임신하는 여자가 많이 생길까? 아닐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순결에 대한 생각은 가벼워지겠지만 섹스에 대한 지식은 더 해박해 질 것이라 생각된다.
크리스토퍼는 아내 브람에게는 착한 남편이다. 어린 시절에는 가난하게 살았고 후에 리스를 만나서 행복하게 산다. 그는 어린 시절 수학에 남다른 재능이 있었고 공학도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리스를 만난 후에는 집안 일에만 충실한다.
우리 사회에서는 결혼과 동시에 사회활동을 일체중단하고 집안일에만 충실한 경우가 많은데 결혼 후에도 여성에게 혜택을 준다면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썩히지 않고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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