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양반..그들이 누리던 특권들

등록일 2002.11.0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조선시대 양반..그들이 누리던 특권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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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양반의 특권을 크게 분류해보자면, 문음의 특전, 과거의 특전, 관직의 특권, 군역의 특전, 토지소유의 특전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럼 각각 어떠한 내용들인지 문음의 특전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문음의 특전으로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 문음 자제들에게는 우선 음직이 주어졌다. 음직은 공신이나 2품 이상관의 아들·손자·사위·동생·조카, 실직 3품관의 아들·손자, 또 양반 청요직을 지낸 관원의 아들에 한하여 주어졌다. 음직은 원칙적으로는 장자만 받을 수 있었으나 장자가 유고일 때에는 장손이나 동생까지도 받을 수 있었으며 父祖(부조)가 사망하거나 치사했어도 음직을 받는 데는 지장이 없었다. 조선 건국 초기의 <원육전>에서는 고려시대와 마찬가지로 1인 1자의 원칙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으나 고려 후기부터 현실적으로 넓어진 양반 관료층의 자제들을 포용하는 새로운 관료체제를 지향하는 새 왕조에서는 이것을 그대로 실시 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음서대상이 장자에서 장손, 또 차자로 이어지는 1인 1자의 <원육전>규정은 세종대에 이르러 아들·사위·동생·조카 등으로까지 확대되어 갔다. 음자제들은 중앙에 있는 관청에 남행(南行)으로 들어가 행정실무를 익힌 다음 실직에 나아갈 수 있었다. 문과 출신자도 가문의 배경이 없으면 6~7년을 지나야 비로소 9품을 받고, 6품까지 올라가려면 8년이 걸리므로 나이 30~40에 급제하면 3관의 한귀퉁이에서 늙어버리는 형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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