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상과 나의생각

등록일 2002.11.0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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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술에 문외한인 내게 세계 거장의 그림에 대한 감상을 쓰는 것은 쉬운 듯 하면서도 무척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대중음악, 대중 문화에 익숙한 내게 그림은 고전 클래식 음악처럼 쉽게 다가오면서도 그 느낌을 글로 쓰는 것은 무겁게만 느껴졌다. 대중음악은 익숙한 가사와 음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 좋고 나쁨을 표현하기는 그나마 쉬운데 그림에는 내가 깊게 접할 수 없는 구성, 색체, 그리고 그림에 대한 배경적 지식 등이 짙게 깔려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냥 '미술'했을 때 나에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우선 숭고함과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다. 하얀색의 대리석이 깔린 화랑에서 우아한 옷을 입고 진주 귀고리를 하고 뭔가 의미를 알 수 없는 그림을 마음 깊이 이해하고 있어야 할 것 같은... 아마 다른 사람들이 미술에 대해 지니는 이미지도 그리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에는 광주가 아닌 목포에 있는 전시회장을 찾았다. 여러 작가 분들께서 그린 작품을 볼 수가 있었다. 그 중에 아직은 학생이라서 그런지 "교실"이라는 작품에 눈길을 땔 수가 없었다. "교실"을 보면서 고3시절이 생각나기도 했다. 공부하다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성적이 마음먹은 데로 나오지 않을 때 죄 없는 책상을 괴롭혔던 기억들... 이 작품에서도 책상에 수많은 낙서가 되어있었다. 바닥과 책상과의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모습이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중·고등학생들의 현실을 나타내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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