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체육교사

등록일 2002.11.0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울대 02년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야! 체육부장! 운동장 5바퀴 돈다음 체조시키고 나한테 다시와!"
그러면, 그 학급의 체육부장은 달려가서 나머지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곧 운동장 트랙을 대충의 오와열을 맞추고 돈다. 약간은 얼굴을 찡그리며 달렸던 아이들은 체육부장 통솔과 구령에 따라 준비체조를 시작한다. 체조를 하면, 열심히 동작을 따라하며 적극적인 아이가 있는반면, 딴 짓 하는 아이, 옆에 애와 떠드는 아이, 가만히 서있는 아이등 모습이 천차만별하다. 체조가 끝나면 체육부장은 다시 어디론가 달려간다. 그때 서서히 체육선생님이 나오면서 열쇠를 건네주며, "공 몇 개 꺼내서 농구하고 싶은 사람은 농구공 꺼내서 농구하고, 축구하고 싶은 사람은 축구공 꺼내서 축구해라." 말을 한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 봐 왔던 보통 체육선생님의 모습이다. 그 때는 같은 반 아이들이 구기운동을 잘하기도 했지만, 너무 좋아해서 선생님의 이런 수업진행을 매우 반겼던 것 같다. 물론 비가오는 날에는 실내에서 자율학습을 하였고, 기말·중간고사가 아닌 보통의 체육시간때는 자율적으로 운동을 한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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