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걸 온 더 브릿지

등록일 2002.11.0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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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업과 수업 사이에 상당한 시간이 비어 있고, 친구들도 모두 시간이 나서 같이 비디오를 보기로 했다. 친구가 추천한 영화를 별 기대 없이 보게 됐다. 이 영화에 별 기대를 하지 않게 된 것은 일단 프랑스 영화 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심오한 예술성과 모호성으로 가볍게 이해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르는 영화가 프랑스 영화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농의 샘>과 <제 8요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했었던 다니엘 오테이유의 주연과 1990년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으로 폭발적인 갈채를 받은 프랑스의 시네마 리더 중 한 명인 파트리스 르 콩트가 감독을 한 영화다. 파트리스 르 콩트 감독은 이후 <탱고>, <이본느의 향기> 그리고 2000년에 국내 개봉한 <걸 온 더 브릿지>로 침체기에 있던 프랑스 영화의 감각 수위를 모처럼 높여 놓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감독이다. 영화는 한 여인의 절망으로부터 시작된다. 삶에 대한 깊은 절망으로 인해 세느 강변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아델과 문득 그녀에게 다가서 방해하면서 칼잡이 가보는 만나게 된다. 가보는 서커스 칼 던지기 쇼에서 표적이 되 줄 여자를 찾고 있었고 죽는 것마저도 가보의 방해로 실패하게 된 아델은 가보의 설득에 표적이 되기로 한다. 이 두 남녀는 모두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없고 자신이 하는 일은 항상 실패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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