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여성의 성 왜곡과 외모지상주의

등록일 2002.11.07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고심해서 쓴 것임.

목차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 줄거리
※ 눈길을 끄는 대사
※ 나의 생각

<금발이 너무해>
※ 줄거리
※ 눈길을 끄는 대사와 장면
※ 나의 생각
※ 영화 속의 금발
※ 레포트를 끝내면서..

본문내용

영화를 보면서 어디선가 읽었던 이야기가 생각났다. 중국 고대 선사(禪師)였던 도법과 도불은 폭우로 강물이 불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여인을 보게 된다. 이에 도법이 자청해 그 여인을 안고서 강을 건네주게 된다. 이후 수십리 길을 계속 걷던 도불은 마침내 참지 못하고 “우린 출가인이라 여색을 가까이 할 수 없는데, 사형은 왜 여인을 안아서 강을 건너게 해주었습니까”라고 묻자, 도법은 “나는 강을 건넌 뒤 내려놓았는데 자넨 아직도 그 여인을 안고 있구먼.”이라고 대답을 한다. 영화에서 “외모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 힘주어 말하지만 이 영화는 도불과 같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면서도 외모에 대한 편견과 집착을 드러내 역설적으로 외모를 강조하고 있다. 극중 외모가 볼 품 없는 여자들은 하나같이 남자에 목마른 것으로 그려진다. 로즈마리 역시 모욕적으로 들릴 수 있는 말들을 계속 듣고도 접근해오는 할과 만남을 지속한다. 로즈마리의 예전 남자 친구가 비듬투성이 추남으로 그려지는 것도 ‘그런’ 여자에겐 ‘그런’ 남자만 생길 수 있다는 걸 암시하는 듯 하다. 지금의 세상은 영화나 TV 등의 매체를 통해 하나의 미적 잣대가 마련되어 가는 시대이다. 영화는 눈에 콩깍지가 씌운 할의 시점과 정상인들의 시점을 오가며 웃음이 터져 나오는 상황들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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