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정신과 반자본주의 심리

등록일 2002.11.0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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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본주의가 출현하기 전에는 인간의 사회적 신분이 고정되어 있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신분을 계속 가지고 살아야 했다. 그럼으로써 가난한 집안은 영원히 가난하게 부유한 집안은 영원히 부유하게 살아야 했다. 그 부유한 집안의 토대는 토지였다. 농촌에 인구가 늘고 토지에 비해 과잉 인구 현상이 나타났다. 농노로서의 직업까지 없어진 사람들은 그들끼리 공장을 세우고 도시가 생겨나게 되었다.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시작으로 보인다. 그들은 평민들을 위한 제품 생산을 하였고 이것은 소수의 기득권 층을 위한 공장이 얻었던 이윤보다 더 클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대중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대량생산이었다. 그리하여 오늘날에는 대규모 공장에서 만들어 내는 제품의 주요 소비자는 바로 그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생산자이다. 이것이 자본주의적 생산 원리와 지난날 봉건시대의 생산 원리간의 차이점인 것이다. 즉 어떤 기업의 생산자와 소비자는 같을 수밖에 없다. 대기업은 생산자 소비자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대기업의 힘보다는 소비자의 힘이 더 크다는 것이다. 이것이 자본주의의 힘이다. 그러나 간혹 대기업에서 소비자의 눈을 조장하여, 또 소비자의 무지를 이용하여 그들의 이윤을 찾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을 쓴 사람은 그것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그런 경우에 소비자들이 손해를 본다. 이것이 대기업의 횡포라고 사회주의자들이 자본주의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할 때 흔히 쓰이는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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