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남녀평등사회를 위한 나의 역할

등록일 2002.11.0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페미니즘은 남성에 의한 여성의 억압이라는 전제하에서 그 문제의식을 발전시켜왔다. 가부장적으로 혹은 남성중심주의적으로 구성된 사회에서 여하히 여성을 탈출 내지는 해방시킬 수 있느냐는 전략적 문제와 더불어 제기되어 왔던 것이다. 근대 "자유주의적" 페미니즘이 여성의 주체적 아이덴티티를 성립시켜 남성과 동등한 지위를 얻는데 주력했다고 한다면, 현대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은 여성이라는 아이덴티티 자체에 대해 보다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다. 우선 발버스는 가부장적 성의 역사를 계보학적으로 해체시켜야 한다는 푸코의 견해는 받아들이지만 푸코처럼 여성의 존재를 주체화시키지 않으면 결국 다시 여성을 훈육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을 우려하여 여성들도 자기자신이 종속적이지 않고 체현된 자아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체현된 자아로서의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형성될 때 여성은 비로소 해방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발버스는 여기서 푸코의 "생성적" (productive) 권력에 주목하여 여성의 주체성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발버스가 주목하지 못한 것은 푸코가 또한 지적하였던 생성적 권력의 억압으로 부터 탈출하기 위한 자유의 개념이다. 푸코는 계속되는 "자기창조" (self-creativity)를 자유로 파악한다. 권력의 생성적 특성은 무엇을 생산해내는데 있으며 우리는 그 생성물 속에 갇혀 있다. 여기에 머물러 있는 한 우리는 그 생성물로부터 억압받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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