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이 없어진다면

등록일 2002.11.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1> 기념사진
2> 각종 증명사진
3> 미디어 사진

본문내용

2> 각종 증명사진
사진은 사실주의 회화의 풍조 속에서 좀더 현실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노력 속에서 등장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화가들이 카메라 옵스큐라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다가 다게르에 의해 처음으로 빛을 이용해 그림을 그린 사진(헬리오그라피)이 나타났다. 그 당시 대부분의 사진들은 초상화와 같은 인물 사진이 주를 이룬다. 즉 사진이 화가들의 일인 초상화 그리기를 대신해준 것이다.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고정된 자세로 받침대에 기대서 있을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물론 초창기 사진은 감광 기술이 발달하지 못해서 촬영을 위해서 십 수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래서 초창기의 인물사진을 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의 표정이 밝지 않고 좀 찡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 오늘날과 같이 짧은 시간 안에 촬영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사진이 없어진다면 사진가의 일을 화가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 즉 다시 그 불편함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신분증이며 이력서 등등 증명사진이 필요한 곳에 사진대신 초상화를 그려 넣어야 할 것이다. 어쩌면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 뭔가 더 복잡한 서류를 항상 소지하고 있어야 할지도 모른다. 즉, 도시의 곳곳에는 사진관대신 초상화를 그려주는 곳이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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