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전쟁을 읽고 독후감 (화폐전쟁 A4 8장) A+자료
- 최초 등록일
- 2012.03.28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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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4 8장 가량의 화폐전쟁 독후감 입니다.
독후감 과제 A+자료입니다.
목차
※ 책의 내용
※ 책에 대한 감상
※세계를 움직이는 화폐전쟁
※ 독서 후 감상
※ 개인적인 생각과 고찰
※ 최종결론
본문내용
※ 책에 대한 감상
화폐전쟁을 읽은 후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보면 화제의 책 `화폐전쟁`과의 첫 만남은 무척 부담스러웠다. 먼저 딱딱한 하드커버의 양장본에 510페이지를 넘는 책의 두께는 나에게 상당한 막막함을 안겨 주었다. 하지만 동시에 겉표지에 쓰인 `21세기 핵무기 금융공격이 시작됐다. 화폐를 통제하는 자, 모든 것을 지배한다."라는 도발적인 문구는 내게 막막함을 능가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요즘 세계 경제가 어렵다. 지식인들은 금융의 위기라지만 솔직히 모를 일이다. 이 세상 음지에서 통화량의 양을 조절하고 다른 이들의 부를 갈취하는 일부 금융투기꾼들의 역할이 크다 할 것이다. 이 책은 그에 관한 고발형식을 담고 있다. 보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무슨 일이라도 하는 국제 금융 세력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약 1~2세기 전부터 전략적으로 힘을 키워왔고 막대한 부로 경제는 물론 정치, 언론 등에도 영향을 끼쳤다. 그들의 이익에 반대가 되는 주장을 한 사람들은 목숨을 잃었고 그들에게 위협이 되는 국가는 고통스러운 잃어버린 10년을 보내야만 했다. 새삼 작가의 해박함과 통찰력이 대단하단 생각이다. 작가는 40세의 경제전문가로 19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정보공학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미국의 역사와 세계 금융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했다. 작가는 미국의 연방정부와 금융기업에 종사했으며 특히 금융기관 종사하는 동안 파생금융상품, 보증시스템 관련 업무를 하면서 미국의 경제 구조에 대해 잘 알게 되었으며 최근 미국 경제위기의 발원지였던 미 연방정부 보증기관인 페이메이에서 금융전문가로 일하기도 했다. 지난 200년간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대표되는 국제금융재벌들이 화폐발행권을 거머쥐고 막강한 금권을 배경으로 국제경제와 정치를 어떻게 입맛대로 진행해 왔는지 크고 작은 전쟁에 그들이 어떻게 개입하고 그로인해 어떤 이득을 챙겨왔는지에 대해 설명이 아주 구체적인 자료들과 함께 기술되어 있다. 미국의 남북전쟁,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고통을 받았지만 그들은 막대한 부를 가질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