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등록일 2002.11.05 훈민정음 (gul)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라고 해서 작가가 이민을 갔거나 유학차 가서 마땅한 일거리가 없어서 택시를 하면서 작가가 보았던 프랑스 특히 빠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정말 프랑스에 대한 기행문 그런 글인 알았다. 하지만 왠 걸 본인이 경험한건 맞지만 내가 생각했던 그런 글은 아니였다. 더군다나 개인적으로 영국이라는 나라와 여행을 좋아하고 그 때 당시 지리에 파뭍혀 살았던 특히 유럽을 너무 좋아해서 지도를 끼고 살았던 시절이었기에 다른 책들을 마다하고 이책을 고집스럽게 읽었던 기억이 생각난다. 작가인 홍세화씨는 원래 학생운동 및 남민전(남조선 민족해방 전선)등에 연관된 인물로, 79년 프랑스에 일 관계로 떠났다가 남민전 연루 사실이 발각되어 눌러 앉게 된 바 있다.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닌 비참한 망명의 시작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책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는 그가 머나먼 이국 땅에서 영원한 이방인으로서 생활하며 겪은 고뇌와 일상의 상념들을 사뭇 담담 하고 건조한 어조로 풀어내린 자전적 에세이다. 이 책은 먼저 빠리 소개로 시작한다. 빠리가 얼마나 낭만적이며 눈요기거리가 많은지, 그 요기거리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를 소개하다 갑자기 그래도 시간이 남아‘나’를 만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예술의 다리나 오페라 하우스 앞 층계에서 만나자고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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