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의 자기혁명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03.26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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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책의 저자는 시쳇말로 요즘 많이 뜨는 유명인사이다. 옛날에는 인터넷 주식투자 사이트에서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많은 활동을 하였고, 요즘은 「청년 콘서트」를 통하여 많이 알려지고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분이다. 최근 저서로는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등이 있다.
책 제목이 “자기 혁명”이다. 변화나 혁신이란 단어보다 더 강력한 의미를 가지는 용어이다. 무엇 때문에 이런 강력한 언어를 선택하였을까? 「자기 혁명」이라는 주제에 맞게 생각하면서 책을 읽으니, 나 자신에 대한 몇 가지 질문과 바꿔나가야 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었다.
목차
1. 들어가면서
2. 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
3. 자기 삶의 혁명가가 돼라
4. 새 시대의 패러다임, 사람!
5.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1. 들어가면서
이 책의 저자는 시쳇말로 요즘 많이 뜨는 유명인사이다. 옛날에는 인터넷 주식투자 사이트에서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많은 활동을 하였고, 요즘은 「청년 콘서트」를 통하여 많이 알려지고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분이다. 최근 저서로는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등이 있다.
책 제목이 “자기 혁명”이다. 변화나 혁신이란 단어보다 더 강력한 의미를 가지는 용어이다. 무엇 때문에 이런 강력한 언어를 선택하였을까? 「자기 혁명」이라는 주제에 맞게 생각하면서 책을 읽으니, 나 자신에 대한 몇 가지 질문과 바꿔나가야 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었다.
2. 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이 독서에 대한 지적이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최선이 아니라 ‘어떤 책을 선택하여 어떤 것을 얻을 것인가?’ 그리고 ‘책을 통하여 나는 어떤 고민을 해야 하고 어떤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자기자신에게 익숙한 책만을 골라서 본다는 것, 내가 읽고 싶은 책만 읽는다는 것은 곧 나에게 익숙한 놀이만을 하는 것과 같다. 길을 걷는다면, 여행을 떠난다면 갔던 곳만 골라서 가는 것과 같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늘 즐기던 분야의 책만 읽는다면 그것은 익숙한 놀이지 호기심이 아니다. 늘 다니던 곳만 여행한다면 그것은 산책이지 호기심이 아니다.’라고!
참고 자료
박경철 저,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리더스 북, 20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