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화학 - '온도계가 달린 맥주'

등록일 2002.11.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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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몇 달 전 TV에서 모 맥주회사가 온도가 올라가면 사라지고, 낮아지면 색깔이 나타나는 이색마크를 병맥주의 라벨에 붙여 ″온도계가 달린 맥주″라 하여 광고를 한 적이 있었다. 첨엔 너무 신기하고 놀랍기만 했다. 그러던 중 이번 과제를 하면서 이것에 대하여 알아보고 싶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 장치는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팩시밀리와 비슷한 원리며 다만 색깔을 내는 특수화합물이 반응하는 온도와 색상, 형태가 다를 뿐이다. 세상만물은 그 물질의 분자구조와 분자내 전자의 밀도에 따라 "빨주노초파남보"로 이뤄지는 가시광선 중에서 특정한 영역대의 파장만을 흡수하게 된다. 만약 짧은 파장만을 받아들이는 구조라면 보라색이나 파란색상에, 긴 파장만을 받아들인다면 붉은 색상에 가까워지며 모두다 받아들이면 검은색, 모두다 반사하면 흰색이 되는 것이다.그리고 대부분의 물질들은 안정돼 있어 색상에 큰 변화가 없지만, 어떤 물질들은 온도가 달라지거나, 자외선을 쐬이거나, 산도가 달라지거나, 압력이 가해지거나, 전기를 통하거나 수분 등과 접촉하거나 하면 전자의 밀도에 변하게 생겨 색상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팩시밀리 용지의 표면에 발라진 물질이나 맥주에 인쇄된 잉크의 물질 등은 바로 온도에 의해 변하는 경우에 속한다. 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잉크는 "시온잉크" 라고 불리는데, 2차 대전직후 독일의 바스프(Basf)社가 최초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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