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의이해(중고생과 대학생의문화차이)
- 최초 등록일
- 2012.03.23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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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생이 되고 나서 예전 고교시절 보다 소비가 더 많아지고 돈의 가치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것 같아, 이 과제를 맞이하여 중?고생과 대학생의 소비문화의 차이를 알고 불필요하지 않고 건전한 소비를 하는 대학생으로 변모하길 바란다.
요즘 연령대와 관계없이 한탕주의식 의식이 사회에 뼈 속 깊이 박혀있다. 특히 로또니 증권투자니 하는 그런 것 인데 이젠 대학생은 물론이고 중?고생, 심지어 초등학생까지 증권투자를 한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사회현상이 긍정적인 면만을 가져 오는 것은 아니다. 소위 ‘대박심리’라는 한탕주의를 가져오게 되고 불필요한 소비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중?고생인 청소년들의 주수입은 부모로부터 받는 용돈이다. 이들은 이 용돈을 가지고 소비를 하고 생활을 한다. 용돈의 쓰임새는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간식비와 유흥비가 (▲자료출처 : 한국일보) 각각 32.8%와 29.7&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의류비였다. 나머지 차비나, 식사비, 학원비 등은 모두 부모로부터 조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대학생들의 주수입은 아르바이트나 역시 부모로부터 받는 용돈이었다. 이들이 번 돈이나 용돈을 소비하는 곳은 의류구입비가 48.3%로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주류비나 유흥비 27.3%였으며, 학원비나 교재비는 12.1%에 불과했다. 고등학생은 간식비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대학생은 의류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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