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의 이해]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등록일 2002.11.05 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다”.. 상당히 긴제목에서, 왠지 의미심장한 주제 일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약간은 걱정을 하며 공연장을 찾았다. 그 작품에 대한 사전 지식없이 들어간 터라 무대 위에 놓인 일그러진 불상... 우리가 절에서 볼 수 있는 미소를 띄는 불상과는 다른 이상한 모습의 불상이 놓여진 상태로 시작되는 무대를 보며 도대체 무슨 얘기가 진행이 될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불상이며 절을 상징하는 그림들이며 무대장치가 낯설기만 해서 팜플렛을 사들고 내용을 읽고 난 후에야 나는 이야기가 어떤 배경으로 진행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잡히고 비로소 마음이 안정되었다. 이야기는 미대 교수였으나 부인이 집단 강간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입산한 도법스님의 이야기다. 자신의 나약함과 싸우기 위해 불상을 제작하며 참선의 길을 가고 있으나 자신의 숨겨진 망상과 싸우다 결국 자신의 눈을 찌르고 죽게 되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괴로움을 극복하고자 절에까지 들어와 불상을 만들겠다고 발버둥치는 도법과 속세의 경험이 없는 도법의 불상제작의 적격자가 못 된다고 못마땅해 하는 탄성의 갈등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이만희 선생님의 작품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과 분신의 등장으로 억눌린 자아의 표출시키는 방법을 통해 전개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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