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OR CASE STUDY , 편도선염, A+받음
- 최초 등록일
- 2012.03.22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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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실 케이스로 아동 편도선염수술을 잡았습니다.
A+ 받은 케이스입니다.
인과관계를 중요시 생각하는 교수님께서 A+주셨어요
목차
Ⅰ서론
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2. 연구대상
3. 연구방법
Ⅱ본론
●문헌고찰
1. 정의
2. 위치 및 구조
3. 기능
4. 분류
5. 원인
6. 증상
7. 진단 및 검사
8. 치료
9. 일상생활관리
10. 경과·합병증
◎ T & A 편도적출술(Tonsillectomy)과 아데노이드절제술(Adenoidectomy)
1)적응증
2)수술방법
3)합병증
4)간호
●case study
1. 환자사정
2. 수술실 간호기록지
3. 수술과정
1)준비물 2)마취재료 3)수술과정
4. 수술실 간호과정
1)수술과 관련된 출혈가능성
2)수술과 관련된 통증
3)수술과 관련된 불안
Ⅲ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8. 치료-
치료는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비수술적 치료는 염증을 제거하고 증상 완화를 위한 적절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다. 필요하면 진통제를 투여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제제나 아스피린 계열의 약물만으로도 충분하다. 세균성 편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신적인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페니실린(penicillin), 에리스로마이신(erythromycin), 테트라싸이클린(tetracycline) 등이 많이 사용되는데, 테트라싸이클린(tetracycline)은 학동기 아이들에게 치아에 검게 착색을 일으키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사용량은 환자의 나이와 몸무게를 고려해서 정한다. 사용 전에 세균배양검사와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실시하고, 항생제를 투여하기 시작했다면 7~10일간 충분히 써야 한다. 환자가 탈수증세를 보이거나 집에서 간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아니면 입원은 필요하지 않다.
수술적 치료로는 편도절제술이 있다. 편도절제술은 재발성 편도염에서 가장 흔히 시행되며 이 경우 치료 효과가 좋다. 다른 치료법을 충분히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년에 3~4회
이상 편도염이 재발하는 경우에 편도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 편도비대로 인하여 치아부정교합이 생기거나 안면골 발달의 장애가 생길 때에도 수술을 권할 수 있다. 항생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편도주위농양이 생긴 경우도 수술의 대상이 되는데, 대부분 급성기를 피해서 수술을 시행한다.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구개수구개인두성형술과 함께 편도절제술을 시행하며, 편도절제술 단독으로도 기도폐색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