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 공산주의 사상
- 최초 등록일
- 2012.03.19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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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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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군중노선
● 실천론
● 모순론
● 계속적 혁명론
모택동 공산주의 사상
● 농민혁명사상 - 혁명과 사회발전의 동력은 농민
● 군사사상
● 혁명적 공산주의
본문내용
모택동 공산주의 사상
모택동 공산주의 사상
모택동 공산주의 사상
모택동의 실천론에서 주장하는 내용의 주요 골자는 인식과 실천의 관계, 즉 앎과 함의 관계에 대한 지적이다. 즉 실천하고 인식하고 다시 실천하고 다시 인식한다. 이러한 형식은 무궁하게 순환 왕복한다. 실천과 인식의 각 순환 내용은 비교적 더 높은 수준과 정도로 나아간다. 이것이 변증법적 유물론의 인식론 전체이며, 변증법적 유물론의 앎과 함의 통일관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인식은 생산활동, 계급투쟁 그리고 과학실험 등의 실천과정에서 형성되며, 실천을 통하여 이론은 그 정확성이 검증되고 확대된다고 하여 실천을 중시하였다.
모택동의 모순론은 사회가 언제나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는 주장으로 시작된다. 모순들이 존재하는 데에서 사회의 변화가 초래될 수 있는 것이다. 모순이란 것이 한 국면을 특정형태의 투쟁을 통해 그 반대 위치로 전이시키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변화가 일어난다. 모택동은 마르크스 이론을 고수하여 사회의 모든 모순은 사회집단들 간의 계급투쟁이라고 말하였다. 1957년 모택동은 중국과 소련을 포함한 사회주의 국가들 가운데 어느 나라도 계급투쟁을 무시하고는 사회의 계급적 모순을 극복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인민 내부의 모순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문제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평론에서 그 이론을 발전시켜 계급투쟁은 무한정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그것은 더 이상 나와 적간의 모순에 관한 것이 아니라 프롤레타리아적인 사고와 행위 그리고 부르조아적 사고와 행위간의 모순에 관한 것이다. 1957년에 모택동은 모순의 두 가지 유형에 관해 설명하였다. 즉 나와 적간의 ‘적대적 모순’이 있고 그리고 농민과 노동자들 간의 또는 간부와 군중간의 ‘비적대적 모순’이 그것이다. 비적대적 모순은 본질적으로 이념과 정치에 있어서 옳고 틀림의 문제이다. 적대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통해 사회 내의 반동적 요소를 진압해야 한다. 그러나 인민들 간의 비적대적 모순의 해결은 의식의 수준을 높이고 인민들의 그릇된 사고와 행위를 교정함으로써 이루어지는데 연속적인 투쟁과 비판의 과정이 행해져야 한다. 모순론에서는 모든 사물의 발전과정에는 모순이 존재한다는 마르크스-레닌주의의 변증법을 확대시켜 사회적 모순을 적대적 모순과 비적대적 모순으로 구별하지만 각각 한쪽이 다른 쪽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그리고 사회주의사회에서의 인민 내부의 모순을 비적대적 모순으로 규정하여 그 해결 방법으로 적대적인 투쟁형태를 취하기 보다는 사상투쟁 및 협력과 원조 등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그 한쪽 또는 양쪽이 기본적인 태도와 방법을 그르치면 적대적 모순으로 전환 할 수도 있다.
나아가 자본주의사회가 전복되고 프롤레타리아계급의 독재가 수립된 후에도 계급적 모순, 계급투쟁, 사회주의노선과 자본주의조선 간의 투쟁, 자본주의 복구의 위험성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모순은 혁명을 계속함으로써만이 극복될 수 있다고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