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학] 축소지향의 일본인

등록일 2002.11.04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환상의 옷을 입은 '일본론'
2. 포크와 젓가락
3. 작은 거인들
4. '축소'의 문화적 상상력

본문내용

일본문화의 고전이 된 루이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에서 일본적이라고 말하는 '인정', '의리', '수치'의 문화, 체면을 중시하는 육아 교육법 등은 유교의 문화가 깊은 한국의 특성이라고 볼수 있으나 이 책에서는 모두 일본 것으로 나와있다.
또한 <종적(縱的)인 사회>에서 종적인 사회의 구조에서 자주 언급되는 장유의 서열의식을 일본의 독특한 경어법에서 구하나 경어의 본고장은 한국이다. 중국에 경어가 별로 없다는 사실만으로 나카무라씨는 일본 불교의식의 특성으로 삼으려 했지만 한국의 경어법은 일본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세밀하고 복잡하다. 이 글에서 필자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일본과 일본인론은 한국인의 관점에서 쓰여졌을 때 본질에 접근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한국을 모르고 일본의 참모습을 보기엔 힘든점이 많다. 서양문화의 태양만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해바라기 문화에서는 발가벗은 임금님(일본문화)의 맨모습이 보일 리 없다. 따라서 서두에서 말했듯이 작가 스스로 발가벗은 임금님의 실체를 밝힌 어린아이의 역할을 이 글에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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