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이론-호모루덴스
- 최초 등록일
- 2012.03.17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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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리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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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느낀점
평소에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있어선 너무나 힘든 과제였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호모 루덴스라는 책 또한 아주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고, 또 읽어도 도통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계속 읽고,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호모루덴스 제목부터가 이해가 안 되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고, 호모루덴스란 “놀이하는 인간”(유희하는 인간)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호모사피엔스 “생각하는 인간”에서 인간은 놀이하는 인간 호모루덴스라고 주장을 한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의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은 그렇게 깊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냥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라고 받아 들였습니다. 또 한 책을 읽으면서 놀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저를 더 헷갈리게 만들었습니다. 쉽게 생각하자면 우리가 하는 일상생활이 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현재 즐기고 있는 여가에 모든 것이 놀이이고, 그것이 발전되어 문화가 된 것이라고 밖에는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하나 의문점은 인간이 활동하는 (예를 들어 사냥 같은 것) 것도 놀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스포츠의 경우에도 하나의 놀이인가 하는 점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대로 말씀 드리면 스포츠는 자연과 맹수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신체 활동을 하면서 발달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활동 하나만으로 놀이와 연관성을 짓는 것은 조금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화를 창조하는 기능으로서의 놀이와 경기에서는 총 15 단락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첫 번째로 놀이는 문화의 한 요소가 아니라 문화 그 자체가 놀이의 성격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모든 형태의 문화는 그 기원에서 놀이의 요소가 발견되고, 인간의 공동생활 자체가 놀이 형식을 가지고 있으며, 철학, 시, 예술 등에도 놀이의 성격이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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