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리아의 딸들

등록일 2002.11.0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 무척 혼란스러웠다. 어떤 인물에도 날 대입시킬 수가 없었다. 움이라는 집단에도 맨움 이라는 집단에도…그런 혼란 때문에 특정한 입장이 되어서 읽은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현 사회처럼 남성이 우위에 있는 사회는 불론 여성이 우위에 있는 사회도 바람직하지 않다. 물론 그런 정도는 견지하고 있었지만 이 소설에 의해서 확실히 느낀 것 같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현대사회가 가진 문제점을 그대로 이갈리아에 대입시켰기 때문이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여성이 우위인 이갈리아의 이야기는 현사회의 남성우위가 절대성을 갖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본질론적 입장에서 움의 우위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것이 우리사회의 남성우의를 주장하는 근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니 그런 논거는 더 이상 옳지 않고 남성우위도 여성우위도 그 절대성을 잃는 것이다. 중간에 있는 페트로니우스가 그의 소설로 대중들에게 어필한 것처럼 우리는 이 소설로 대중들에게 생각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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